텅 비우고 무심히 지켜보는 시간 법정스님
* 2018년 1월 11일 목요일입니다. 비우지 않으면 더 이상 채울 수 없는 법입니다. 비본질적인 것들을 버리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
'아침의 시 한 편_좋은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 _ 조병화 (0) | 2018.01.15 |
---|---|
그 사람의 손을 보면 _ 천양희 (0) | 2018.01.12 |
풀꽃 _ 나태주 (0) | 2018.01.10 |
다시 _ 박노해 (0) | 2018.01.09 |
그 사람을 가졌는가 _ 함석헌 (0) | 2018.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