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 _ 윤동주 새로운 길 윤동주 내를 건너서 숲으로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 2024년 5월 16일 목요일입니다.산다는 것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입니다.바지런히 움직이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아침의 시 한 편_좋은글, 일기 20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