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의 온도 _ 허연
2022.09.21 by 시 쓰는 마케터
얼음의 온도 허연 얼음을 나르는 사람들은 얼음의 온도를 잘 잊고 대장장이는 불의 온도를 잘 잊는다. 누군가에게 몰입하는 일 얼어붙거나 불에 타는 일 천년을 거듭해도 온도를 잊는 일 그런 일 * 2022년 9월 21일 수요일입니다. 오랜 시간 적응을 하면 무뎌지기 마련입니다.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아침의 시 한 편_좋은글, 일기 2022. 9. 21.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