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말을 걸다 _ 권대웅
08:27:31 by 시 쓰는 마케터
봄 _ 김필연
2024.04.18 by 시 쓰는 마케터
행운목 _ 유홍준
2024.04.17 by 시 쓰는 마케터
뒷심 _ 정끝별
2024.04.16 by 시 쓰는 마케터
마음의 문 _ 윤성택
2024.04.15 by 시 쓰는 마케터
오래된 기도 _ 이문재
2024.04.12 by 시 쓰는 마케터
빗나간 말 _ 김귀녀
2024.04.11 by 시 쓰는 마케터
꼬드기다 (O) vs 꼬득이다 (X)
2024.04.09 by 시 쓰는 마케터
모든 꽃은 흔들리며 뿌리로 간다 _ 강미정
2024.04.09 by 시 쓰는 마케터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납니다 _ 도종환
2024.04.08 by 시 쓰는 마케터
나무 _ 신경림
2024.04.05 by 시 쓰는 마케터
4월 비빔밥 _ 박남수
2024.04.04 by 시 쓰는 마케터
죽 _ 문창갑
2024.04.03 by 시 쓰는 마케터
희한하다 (O) vs 희안하다 (X)
2024.04.02 by 시 쓰는 마케터
어둠을 묶어야 별이 뜬다 _ 임영석
2024.04.02 by 시 쓰는 마케터
나무들도 전화를 한다 _ 김륭
2024.04.01 by 시 쓰는 마케터
봄 _ 반칠환
2024.03.29 by 시 쓰는 마케터
멸치 _ 문순태
2024.03.28 by 시 쓰는 마케터
당신 _ 유하
2024.03.27 by 시 쓰는 마케터
나의 생은 자작나무 까풀처럼 얇다 _ 최숙
2024.03.26 by 시 쓰는 마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