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정희성
그 별은 아무에게나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 별은 어둠 속에서 조용히
자기를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의 눈에나 모습을 드러낸다
* 2023년 4월 28일 금요일입니다.
자세히 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한 주, 한 달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홍승환 드림
'아침의 시 한 편_좋은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촛불 하나 켭니다 _ 김철현 (10) | 2023.05.03 |
---|---|
5월 _ 원영래 (20) | 2023.05.02 |
사람의 몸값 _ 임보 (25) | 2023.04.27 |
벗에게 부탁함 _ 정호승 (12) | 2023.04.26 |
그리움의 사칙연산 _ 유춘희 (14) | 2023.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