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2021.01.07 by 시 쓰는 마케터
평행선 _ 김남조
2020.12.30 by 시 쓰는 마케터
남(南)으로 창(窓)을 내겠소
2020.12.11 by 시 쓰는 마케터
사랑한다는 것 _ 안도현
2020.11.25 by 시 쓰는 마케터
하루만의 위안 _ 조병화
2020.11.13 by 시 쓰는 마케터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_ 함석헌
2020.08.24 by 시 쓰는 마케터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_ 이해인
2020.08.04 by 시 쓰는 마케터
마중물과 마중불 _ 하청호
2020.06.24 by 시 쓰는 마케터
6월엔 내가 _ 이해인
2020.06.01 by 시 쓰는 마케터
지구 신발 _ 함민복
2020.04.08 by 시 쓰는 마케터
4월의 꽃 _ 신달자
2020.04.01 by 시 쓰는 마케터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_ 푸쉬킨
2020.03.20 by 시 쓰는 마케터
너와 나는 _ 이해인
2020.03.13 by 시 쓰는 마케터
겸손의 향기 _ 이해인
2020.03.05 by 시 쓰는 마케터
그대 앞에 봄이 있다 _ 김종해
2020.03.03 by 시 쓰는 마케터
3월의 기도 _ 안성란
2020.03.02 by 시 쓰는 마케터
다시 피는 꽃 _ 도종환
2020.02.26 by 시 쓰는 마케터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_ 유안진
2020.02.24 by 시 쓰는 마케터
석련 _ 정호승
2020.02.21 by 시 쓰는 마케터
눈 오는 날에 _ 김철기
2020.02.17 by 시 쓰는 마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