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의 위안 온 생명은 모두 흘러가는 데 있고 눈을 감으면 그 날이 있어 나는 살고 그 날이 오면 오고 가는 먼 길가에서 * 2018년 2월 8일 목요일입니다. 좋은 말은 좋은 옷보다 더 따뜻한 법입니다. 주변에 따뜻함을 전하는 하루 되세요. 홍승환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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