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도 한때는 꽃
임봉주
꽃을 보면 예쁘다
아, 예뻐라!
마음이 출렁이는 건
당신도 한때는 꽃이었기 때문
꽃을 보면 예쁘다
아, 꽃이던 시절
마음이 흔들리는 건
당신 속에 그리움 있기 때문
* 2026년 8월 19일 수요일입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 때가 있습니다.
화양연화의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
You Too Were Once a Flower
Im Bong-ju
When we see flowers, we say they are pretty.
Ah, how pretty!
The reason our hearts ripple with emotion is
because you too were once a flower.
When we see flowers, we say they are pretty.
Ah, the days when we were flowers.
The reason our hearts tremble is
because there is longing within you.
'아침의 시 한 편_좋은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행의 끝 _ 나태주 (0) | 2026.08.21 |
|---|---|
| 너를 위한 노래 _ 신달자 (0) | 2026.08.20 |
| 사막을 꿈꾸다 _ 나태주 (0) | 2026.08.18 |
|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_ 김영랑 (0) | 2026.08.14 |
| 빈자리 _ 나태주 (0) | 2026.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