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는 길 도종환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은 없다다만 내가 처음 가는 길일 뿐이다누구도 앞서 가지 않은 길은 없다오랫동안 가지 않은 길이 있을 뿐이다두려워 마라 두려워하였지만많은 이들이 결국 이 길을 갔다죽음도 이르는 길조차도자기 전생애를 끌고 넘은 이들이 있다순탄하기만 한 길은 길 아니다낯설고 절박한 세계에 닿아서 길인 것이다 * 2026년 1월 7일 수요일입니다.어떤 길로 가느냐에 따라 경험치가 달라집니다.상황에 맞는 길을 선택하는 하루 되세요. 홍승환 드림 ====================================== The Path taken for the first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