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단심가 _ 홍승환
2018.07.09 by 시 쓰는 마케터
신단심가(新丹心歌) 홍승환 이 몸이 죽고죽어일백번 고쳐죽어게임 속 부활모드처럼현질로 계속 되살아난다해도 백골이 진토되어넋이라도 있고없고정신줄 놓을만큼아무리 날 괴롭힌다해도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가실 줄이 있으랴당신을 향한 나의 한줄기 마음은절대로 변치 않을 것을 맹서합니다.
끄적끄적_써보기 2018. 7. 9.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