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신달자
단 한 번이다
결코 재생될 수 없다
무례한 낙서를 연습이라고 말하지 마라
경험이라는 말로 허물을 덮지 마라
상호 불통을 예술이라고 하지 마라
이미 한 장의 종이는 사용 불가
* 2022년 7월 19일 화요일입니다.
되돌릴 수는 없지만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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