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늘은 이해인 그 푸른 빛이 너무 좋아 몹시 갑갑하고 울고 싶을 때 그 들판에서 꿈을 꾸는 내 마음 내가 물을 많이 퍼가도 *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주가 남았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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