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긷는 두레박 _ 이해인 희망을 긷는 두레박 이해인 하늘은 희망이 고인 푸른 호수나는 날마다 희망을 긷고 싶어땅에서 긴 두레박을 하늘에 댄다내가 물을 많이 퍼가도늘 말이 없는 하늘 * 2025년 3월 7일 금요일입니다.몸이 지치면 정신도 지치는 법입니다.에너지를 회복하는 하루 되세요. 홍승환 드림 아침의 시 한 편_좋은글, 일기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