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짓듯 시를 지으며 이희숙 나의 노래, 나의 시, 그대여 죄짓듯 시를 짓고시 짓듯 죄를 지으며풀리지 않는 가슴의 올을 뽑아냅니다숨을 쉬듯몸이 달아 오르듯시를 만지며 죄를 느끼며부끄러움의 벼랑 끝에서 삽니다 한 순간도 풀려나지 못하는놓여나지 못하는가련한 내 영혼의 쉼터는그러나 또한 시입니다죄 없이 구원 없듯숨을 고르는 힘겨운 적막 끝,언어의 벼랑에 매달린 손으로오늘도 나는 타고 오릅니다나의 시나의 영혼나의 관능나의 호흡 그대 나의 죄여 * 2026년 6월 4일 목요일입니다.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은 그냥 알기만 하면 됩니다.이해할 수 없는 것들은 무시해버리는 하루 되세요. 홍승환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