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_좋은글, 일기

쌍디귿 _ 김명원

마음은 늘 어린 아해 2023. 1. 16. 09:06

 

 

쌍디귿

 

                 김명원

 

 

쌍디귿이 들어가

글자가 되고 뜻이 된

똑똑하다와

따뜻하다 사이

 

얼음장 같이

냉 서린 똑똑함보다

세상을 둥글게 감싸는 따뜻함

가슴에 먼저 와 닿은 따뜻함

햇살로 걸어둔다

 

 

* 2023년 1월 16일 월요일입니다.

똑똑하지만 따뜻하지 못한 사람들은 얄미운 법입니다.

주변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하루 되세요.

 

홍승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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