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김지하
내게는
내 길이 따로 있다
그것을 잊었구나
마지막까지
이 길
혼자 가리라, 똑바로.
바로 가면
아무리 굽은 길도
다 펴지리
* 2025년 1월 6일 월요일입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지 않으면 계속 문제가 됩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하루 되세요.
홍승환 드림
'아침의 시 한 편_좋은글,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한 까닭 _ 이정하 (3) | 2025.01.08 |
---|---|
흔들림에 닿아 _ 이성선 (2) | 2025.01.07 |
새해 첫 기적 _ 반칠환 (4) | 2025.01.03 |
나의 소망 _ 황금찬 (17) | 2025.01.02 |
희망이라는 이름의 두 글자는 _ 박재동 (4) | 202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