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오광수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고운 글은 고운 마음씨에서 나옵니다
고운 마음으로 글을 쓰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고운 마음이 그대로 옮겨가서 읽는 사람도 고운 마음이되고
하나 둘 고운 마음들이 모이면
우리 주위가 고운 마음의 사람들로 가득 찰 겁니다
글에도 얼굴이 있습니다
예쁜 글은 웃는 얼굴에서 나옵니다
즐거운 얼굴로 글을 쓰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정겨운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읽는 사람도 웃는 얼굴이 되고
하나 둘 미소 짓는 사람들이 모이면
우리 주위가 활짝 웃는 사람들로 가득 찰 겁니다
얼굴을 마주하지 않더라도
직접 대화를 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비록 한 줄의 짧은 답글이라도
고운 글로 마음을 전하며
읽는 사람에겐 미소를 짓게 하는
그런 아름다운 사람들이 더 많아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 2026년 1월 28일 수요일입니다.
마음씨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주변을 웃게 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홍승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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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has a heart of its own
Oh Gwang-soo
Writing has a heart of its own.
Graceful words spring from a graceful heart.
When you write with kindness,
that beauty flows into the reader, turning their heart beautiful as well.
As these kind hearts gather one by one,
our world will be filled with people of beautiful spirits.
Writing also has a face.
Lovely words are born from a smiling face.
When you write with a joyful expression,
that warmth reaches the reader, bringing a smile to their face too.
As smiling people gather one by one,
our surroundings will be filled with those laughing brightly.
Even if we don't meet face-to-face,
even if we don't speak directly,
how wonderful would it be if there were more beautiful people—
those who convey their hearts through graceful words,
making others smile with even a single line of a short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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