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시 한 편_좋은글, 일기

내일은 없다 _ 윤동주

마음은 늘 어린 아해 2026. 6. 12. 08:42

 

 

 

내일은 없다

 

                       윤동주

 

 

내일 내일 하기에

물었더니

밤을 자고 동틀 때

내일이라고

 

새날을 찾던 나는

잠을 자고 돌보니

그때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더라

 

무리여!

내일은 없나니

... ... ... ...

 

 

* 2026년 6월 12일 금요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모르니 오늘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하루 되세요.

 

홍승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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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Tomorrow

 

                                                  Yun Dong-ju

 

 

I asked, because it was said,

"Tomorrow, tomorrow."

And was told, "When you sleep through the night

and the dawn breaks, that is tomorrow."

 

Searching for a new day,

I slept and then looked back;

at that moment, it was not tomorrow,

but today.

 

Oh, crowd!

There is no tomorrow.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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