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_커뮤니케이션 팁 65

안일한 대처와 안이한 태도

안일한 vs 안이한 '안일하다'와 '안이하다'는 동의어는 아니지만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쓰는 듯합니다. 또, 사전 뜻풀이를 보았을 때는 '안일하다'에 '게으르다'의 의미가 담겨 있지는 않습니다. '안이하다'는 '일을 안이하게 처리하다/문제에 안이하게 대처하다'와 같이 '「1」너무 쉽게 여기는 태도나 경향이 있다'를 뜻하기도 하고 '에테르 냄새와 같은 진한 강물 냄새에 파묻혀 눈앞에 가득한 별들을 바라보노라니 문득 안이한 행복 같은 것을 느끼기도 했었지'와 같이 '「2」근심이 없이 편안하다'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한편 '안일하다'는 '나로 말하면 매일 안일한 나날을 흘려 보내고 있었다'와 같이 '「1」편안하고 한가롭다 또는 편안함만을 누리려는 태도가 있다'를 뜻하기도 하고 '작업 현장에서의 안일한 자세는 ..

돈의 주인이 되는 4가지원칙

돈이 풍요로운 노후생활의 '충분조건'은 아니지만 '필수조건'이라는 점에는 누구나 동감할 것이다. 정석을 알아야 바둑에서 승리하듯 돈을 버는 데도 나름의 원리가 있다고 한다. 돈을 지배해서 돈의 주인이 되는 4가지 대원칙을 공개한다. 1. 파킨슨의 법칙 = 돈을 많이 벌어야 부자가 된다는 것은 오해다.부자란 함수의 최대 변수는 '수입'이 아니라 '지출'이다. 영국의 역사학자 겸 정치학자인 C.N. 파킨슨 교수는 정부 재정에 관한 연구를 통해 정부지출은 수입과 보조를 맞춰 늘어나기 때문에 작은 정부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작은 정부가 구현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파킨슨 법칙에 따르면 소득이 많은 사람이 무조건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소득에 따라 씀씀이도 늘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소득이 적어도 지출..

맞벌이 부부라면 명심해야 될 재테크 Tip! Tip! Tip!

요즘은 맞벌이를 안 하면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고 한다. 무섭게 오르는 물가와 집값, 자녀교육비, 노후자금을 생각한다면 맞는 말이다. 맞벌이 부부는 인생이라는 긴 바다를 항해해 가는 데 있어 엔진을 두 개 달고 있는 유람선인 셈이다. 하지만 두개의 엔진에서 뿜어나오는 매연(과다지출)과 과부하(직업스트레스, 워라벨)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 둘이 벌기 때문에 꽤 많은 돈을 번다고 생각해서 지출을 통제 못한다면 오히려 외벌이만 못할 수도 있다. 또한 부부가 모두 사회생활을 하기 때문에 직장생활과 가사 및 육아에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많아질 수 있다. 특히 자녀가 있을 경우는 두 개의 엔진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린 자녀에게 줘야할 엄마의 사랑과 관심이 적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암튼, 두 ..

재테크 기본원칙

재테크 기본원칙! 소득 - 저축 = 소비 O소득 - 소비 = 저축 X 맞벌이나 외벌이나 상관없이 매월 급여가 들어오면 공과금, 카드값, 학원비, 용돈 등 이것저것 빠져나가고 며칠이 지난 후 텅빈 잔고를 보게된다. 일반적인 80%의 사람들의 소비 패턴이다.이런 일반인들은 5년 후 10년 후 지나도 종자돈을 만들기가 어렵다.왜? 위의 가장 기본적인 재테크 원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소득이 생기면 필수적인 소비를 제외하고는 우선적으로 강제저축을 해야 한다.비상예비자금은 CMA나 MMF로, 1~3년안에 쓸 돈들은 적금으로, 3년 이상의 시간 이후 쓸 돈들은 적립식펀드로, 7년 이상 장기적으로는 보험(종신, 연금) 등 비소비성지출을 3~50%로 맞춰야 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교통비, ..

카피모음_교육 대학

- 커뮤니케이션 한글 : 한글땅재미땅 - 즐거운 온라인 연산학습 : 셈셈아이 - 반복의 위대한 힘! 세스영어 - 공부해 본 선배들의 강추! 누드교과서(이투스그룹) - 스무살을 변화시키는, 프로를 키우는 : 서울시립대학교 - 누군가는 다른 길을 가야합니다. 누군가는 다른 꿈을 꿔야합니다. : 국민대학교 - 아내는 우리 아이를 직접 가르칩니다 : 기탄수학 - 사랑한다면 표현하라! : 연세대학교 - 젊음에는 한계가 없다. 중앙대학교에는 울타리가 없다. - 평생 기억되는 영어 : 구구스터디 - 서울과 뉴욕, 사는 곳은 달라도 똑같은 교과서로 공부합니다 : 넥스캠퍼스 - 미국 초등교실 체험 : 넥스캠퍼스 - 담을 넘어라, 여자! : 서울여자대학교 - 자신과의 싸움을 멈추지 않는 당신, 당신은 이 땅의 Global..

30초 안에 청중을 끌어들이는 12가지 방법

성공적인 발표가 되기 위해서는 청중의 집중도를 잘 끌어들여야 합니다. 발표가 조금이라도 지루해진다면 청중의 관심은 어느덧 그들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쏠릴 지도 모릅니다. 청중의 관심이 다른 곳에 가 있다면, 아무리 중요한 이야기를 발표자가 전달했을지라도 그들의 기억 속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어떻게하면 청중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지 발표자는 항상 고민하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30초 안에 청중을 끌어들이는 12가지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1. 반대의견 접근법을 사용하라 Use a contrarian approach. 2. 수사학적 질문기법을 사용하라 Ask a series of rhetorical questions. 3, 설득력있는 인상적인 한마디를 전하라. Deliver a c..

하버드 도서관에 붙어 있는 명언 40가지

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12. 시간은 간다...

화장품 광고 카피 사례

화장품광고 카피 모음 기다림마저도 행복하게 만든다-마스터즈 순백-라이브좀 화이트 피부의 하루가 싱싱하다-탐스핀 에버그린 자연과 과학의 조화로 탄생-쥬단학 쎄시봉 숙녀출발-드봉 에스코트 빠르고 깊숙이 전해온다-울트라좀 그린 여름 피부가 되살아난다-쥬단학 첫경험의 소문은 뜨거웠습니다-내추럴 라이프 나는 지금 막 숙녀-드봉 에스코트 하얗게 빛나는 당신의 여름-쥬단학에스티 당신이 찾아낸 바로 그 빛깔-쥬단학 에스티 기미 주근깨엔 스노얀-스노얀 크림 뒷 모습은 달라도 샴푸는 차밍-차밍 샴푸 무스크향의 남성화장품-괘남골드 여성들이여, 잠꾸러기가 되자!-에바스 타임 여성들이여, 시계를 팽개치자-에바스타임 갈채 받는 여자-피어리스 아미드팜 남자의 피부 깊숙이,여자의 가슴 가득히-피어리스 마스터즈 나의 마스터즈, 느낀다..

기업광고카피 모음

* 기업들의 광고카피 모음 오늘은 속이 불편하구나 -쌍용 이런 분께 감사드립니다-쌍용 젊음과 저력이 만난는 곳-쌍용 만남은 소중한 것입니다-쌍용 둘째 사위는 어디 있습니까?-쌍용 너희들은 바로 걸어라- 쌍용 이웃과 함께 나누는 달빛-롯데 천복만복 이 집으로 오거라-롯데 물 한 두레박,인심 한 두레박-롯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웃-롯데 우리는 하나-롯데 한눈 팔지 않는 운전-안국화재 누구 없나요-안국화재 튼튼한 밧줄을 내려 주세요-안국화재 미리 준비하는 지혜-안국화재 세상일이란 알 수 없어요-안국화재 누가 알았을까?-안국화재 빠르게 마무리짓는 자동차보험-안국화재 이럴줄 알았다면-안국화재 우리 생활을 푸르고 복되게-유한 킴벌리 산불을 조심해야 합니다-유한킴벌리 물은 그리움입니다-유한킴벌리 나무가 많은 산-유..

카피의 힘 _ 호명의 법칙

호명의 법칙 나의 스승이었던 고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詩). 워낙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 시의 매력은 무엇일까? 우선 전문을 보자.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여기서 특히 첫 구절이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었을 것이다.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다만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는 그 구절이 사람들이 이 시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