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_ 나태주
2023.11.10 by 시 쓰는 마케터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_ 류시화
2023.11.09 by 시 쓰는 마케터
가을의 창문을 열면 _ 이외수
2023.11.08 by 시 쓰는 마케터
사람의 가을 _ 문정희
2023.11.06 by 시 쓰는 마케터
먼 후일 _ 김소월
2023.11.03 by 시 쓰는 마케터
11월에 _ 이해인
2023.11.01 by 시 쓰는 마케터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 _ 신현림
2023.10.31 by 시 쓰는 마케터
그리움은 게 한 마리의 걸음마처럼 _ 유하
2023.10.30 by 시 쓰는 마케터
가을 _ 강은교
2023.10.27 by 시 쓰는 마케터
그대 가까이 있었으면 _ 박우복
2023.10.26 by 시 쓰는 마케터
낙엽, 그 가을 _ 정재희
2023.10.25 by 시 쓰는 마케터
가을꽃 _ 정호승
2023.10.24 by 시 쓰는 마케터
그리움을 견디는 힘으로 _ 유하
2023.10.23 by 시 쓰는 마케터
사진첩에 꽂아 둔 계절 _ 김기만
2023.10.20 by 시 쓰는 마케터
시월의 시 _ 류시화
2023.10.19 by 시 쓰는 마케터
가을은 _ 채홍조
2023.10.18 by 시 쓰는 마케터
시월도 이런 날은 _ 유재영
2023.10.17 by 시 쓰는 마케터
꽃자리 _ 구상
2023.10.16 by 시 쓰는 마케터
약이 없는 병 _ 김용택
2023.10.11 by 시 쓰는 마케터
잎 하나로 _ 정현종
2023.10.10 by 시 쓰는 마케터